(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넘치는 청량미를 과시했다.
최근 골든차일드의 공식 SNS에는 “오랜만에 함께했던 즐거운시간 골드니스를 만날때마다 없던 힘도 난다는 우리의 금둥이들 오랜만에 만난만큼 헤어지는 시간이 아쉽고 또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갑작스러운 사녹부터 팬싸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각기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해요 골든차일드”, “나두 아쉽구 행복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는 지난 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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