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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몬드리안’ 골든차일드 주찬, 1999년생답게 돋보이는 ‘광채 피부’…‘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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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주찬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최근 주찬은 골든차일드 공식 SNS에 “[#Golden_Child] [#주찬] 일본에서의 첫번째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찬은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광채나는 피부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주찬군 해외 잘 하고 오세용”, “주찬아ㅠㅠㅠ안경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주찬/ 골든 차일드 인스타그램

골든차일드는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이 속한 울림엔터테인먼트의 그룹.

특히 멤버 홍주찬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몬드리안’으로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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