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Triple H) 현아, 레드립의 치명적 유혹 ‘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트리플 H(Triple H) 현아가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13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실외에서 레드빛 립스틱을 바른 입술을 내밀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매력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이 곧 화보군요” “다이어트 자극온다ㅎㅎ 뽐뿌온다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오는 18일 펜타곤 이던, 후이와 함께 트리플 H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무대를 보여준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컴백을 알린 트리플 H(Triple H)가 이번에는 또 어떤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