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8년 3월 21일 개봉한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리 스패니, 아드리아 아르조나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액션, 모험, SF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액션이 재밌었다!”, “스케일이 엄청나다!”, “전작의 육중한 로봇 무게감을 잘 살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줄거리다.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지구 종말의 위기가 다시 찾아온다.
더 강력하게 진화한 적들의 공격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최정예 파일럿과 업그레이드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은 사상 최대의 반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적의 등장으로 인류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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