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14일 오전 TV방영된다.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는 지난 2011년 4월 개봉한 저스틴 린 감독의 작품이다.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조다나 브류스터, 타이레스 등이 출연해 작품을 빛냈다.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는 네티즌 평점 8.97점을 기록 중이며, 누적 관객수는 1,622,015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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