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식클럽’ B.A.P 힘찬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대만 정말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힘찬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윙크 보이” “진짜 잘생겼오 ㅠㅠ 고생많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힘찬은 6인조 보이그룹 B.A.P의 멤버다.
그는 오는 13일 방송될 ‘미식클럽’에 게스트로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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