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식클럽’ 허영지가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기동물들의 힘이되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SAVE A LIFE’라고 쓰여진 핸드폰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지님 넘 이쁘시고 마음씨도 착하세요!!” “마음도 예쁜 영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허영지는 ‘미식 클럽’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
‘미식 클럽’은 대한민국 동네 방방곡곡의 맛집을 찾아 낱낱이 검증하고 ‘리얼 맛 후기’를 전달하는 미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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