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식클럽‘ 허영지가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 #주르륵 #빗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테라스에 앉아 밝게 미소짓고 있다.
턱에 브이를 하고 있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가 와서 그런지 날이 좀 으슬으슬 춥다” “명탐정 허영지~” “영지버섯같아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허영지는 ‘미식 클럽’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
‘미식 클럽’은 대한민국 동네 방방곡곡의 맛집을 찾아 낱낱이 검증하고 ‘리얼 맛 후기’를 전달하는 미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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