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시청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역민 맛집 베스트 5가 소개됐다.
1위는 민어매운탕이 차지했다.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인기메뉴다.
민어는 작은 것보다 큰 것이 맛있다.
디포리로 맛을 낸 육수에 큼직하게 썬 민어를 넣고 고춧가루로 국물맛을 살린다.
1인분에 23,000원이다.
이 집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멍게밥이다.
민어 매운탕에 멍게밥을 함께 먹으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 충XX
서울 중구 을지로3길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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