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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하연수, 최근 일상 보니…‘사랑스러운 미모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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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연수가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으로 복귀. 117일간 감사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연수가 담겼다.

그의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하연수 / 하연수 인스타그램
하연수 /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귀여워요”, “언니 너무 예뻐요”, “대박 아름답다..완전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리치맨’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1990년생인 하연수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앞서 하연수 측은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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