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추자현, 출산 33만에 공개한 근황…“출산 후 임신중독 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출산 33일 만에 첫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추우커플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바다를 건강하게 잘 낳았다”면서 “노산이라서 출산 후 임신중독이 왔다”며 당시 위독했던 상황에 대해 전했다.

당시 경련 중 폐가 안 좋아져서 큰 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며 남편인 우효광이 옆에서 잘 챙겨줘서 잘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상이몽’ 방송캡쳐
‘동상이몽’ 방송캡쳐

추자현이 겪은 임신중독증은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을 말한다. 

태반 및 태아로의 혈류공급에 장애가 발생하여 태아의 성장부전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태아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