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출산 후 무성한 소문과 달리 얼굴은 출산 전 그대로의 모습을 보였다.
주변의 걱정과 현재의 건강은 출산 후 처음 이야기를 전했다.
우선 추자현은 “바다는 건강하게 잘 낳았어요”라고 밝혔다. 또 출산 후 찾아온 임신중독을 밝혔다.
추자현은 “다행이 산부인과에서 응급처치로 안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또 “경련 중에 폐가 안 좋아져서 큰 병원에 갔다”고 전했다. “감사하게도 효광이 잘 챙겨주고, 주변의 따뜻한 격려 덕택에 잘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은 “하루빨리 전하고 싶어서 효광과 동상이몽을 보고 있다”며 “함께 걱정한 동상이몽 식구들에게 밝히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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