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추자현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퇴원소식을 알렸다.
12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이 현재 퇴원 수속을 밟았으며 현재 산후조리원에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추자현은 출산 이후 일시적 경련 증상으로 인해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앞서 10일 한 매체는 추자현이 출산 이후 열흘째 의식불명이라고 보도해 논란이 커진 바 있다.
이에 BH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퇴원해서 다행이에요 몸조리잘하시고 방송에서 건강한모습으로 다시돌아와주세요”, “다행입니다 몸조리잘하시고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열흘 째 의식불명이라고 오보 낸 기자와 매체는 공식적으로 사과해야하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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