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잭 리처 2: 네버 고 백’이 한 영화 채널에서 상영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6년 11월 개봉한 ‘잭 리처 2: 네버 고 백’은 액션·범죄·드라마 장르의 미국 영화로 러닝타임은 118분이다.
메가폰은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에서 각본을 담당한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잡았다.
영화에는 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개봉 전부터 이목을 모았다.
‘잭 리처 2: 네버 고 백’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는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잭 리처는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 진실을 밝힐 때까지 그의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의 평점은 7.20점이며 ‘잭 리처 2: 네버 고 백’을 가장 좋아하는 그룹으로는 20대 남성이 꼽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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