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이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전혜빈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6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통 꽃천지 꽃향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참 예뻐요” , “더예뻐지심요” , “미모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혜빈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은 이별했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인의 로맨스를 담았다.
현실 로맨스 영화로 주목받은 ‘우리 연애의 이력’은 9일(오늘) 오후 5시 15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영된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3년생인 전혜빈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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