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대세’ 신혜선, 섭외 늘어나도 겸손한 모습으로 화제…“매니저가 더 신나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혜선의 겸손함이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한 TV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스타는 뜨면 변한다?’라는 주제로 토크가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했던 신혜선에 대한 일화가 펼쳐졌다.

김묘성 연예부 기자는 신혜선에 대해“측근에게 물어보니 인사를 잘한다고 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혜선은 실제로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이후 작품과 광고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화면 캡처

하지만 찾는 곳이 많아졌어도 여전히 예의 바른 배우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혜연 연예부 기자는 “더이상 프로필 사진을 돌리지 않아도 되는 매니저가 더 신나한다고 한다”라고 전해 출연진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혜선은 최근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주연을 확정지었다.

1989년생인 신혜선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