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사의 찬미’ 신혜선이 자신이 SNS에 ‘학교2013’이현주 작가에게 받은 밥차와 커피차를 인증해 주목을 받았다.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2013 이현주작가님은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혜선 밥차 앞에서 미소를 보이며 손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혜선언니가 더더 훨씬 더 이쁘세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혜선은 SBS 새 드라마 ‘사의 찬미’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사의 찬미’는 총 2부작이며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와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의 일화를 그린 드라마이다.
신혜선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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