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세완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5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초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박세완이 담겼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같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사진 너무 예뻐요”, “영화같다..반묶음 잘 어울려요!”, “언니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은 최근 KBS2 인기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KBS2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드라마로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1994년생인 박세완의 나이는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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