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유동근이 김권과 여회현을 불러서 같이 잘 이불을 골랐다.
8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효섭(유동근)이 재형(여회현)의 회사 앞에서 문식(김권)을 불렀다.
효섭(유동근)은 문식(김권)과 재형(여회현)에게 “함께 잘 이불을 고르라”고 했고 문식은 내키지 않았지만 고르게 됐다.
효섭(유동근)은 성운(황동주)가 은수(서연우)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은태(이상우)를 불렀다.
효섭(유동근)은 은태(이상우)에게 “은수(서연우)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했고 은태(이상우)는 “은수는 유하의 심장이다. 심장을 뗀 유하씨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태(이상우)는 효섭과 저녁을 먹기 위해 효섭의 집으로 갔고 집앞에서 재형(여회현)을 만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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