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장미희가 김미경과 만나서 유동근에게 불만을 말했다.
8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성운(황동주)은 점점 은수(서연우)에 대한 부성애가 느껴지는 것을 느꼈다.
유하(한지혜)는 성운(황동주)과 은수(서연우)의 마지막으로 만남의 자리를 가지게 했지만 성운(황동주)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진희(김미경)는 미연(장미희)에게 유하(한지혜)에 대한 얘기를 하기 위해서 만나기로 약속했고 미연은 이 사실을 효섭(유동근)에게 알렸다.
진희(김미경)는 미연(장미희)에게 유하(한지혜)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진희에 대한 태도가 불만스러웠지만 유하를 생각해서 꾹 참았다.
또 미연은 효섭의 매장으로 돌아와서 진희의 태도에 대해 얘기를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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