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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정해인과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 공개…‘최고의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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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장소연이 정해인과의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과거 장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밥잘사주는예쁜누나 #서준희 #정해인 #서경선 #장소연 #안판석 #jtbc #금토밤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니터를 확인하는 장소연과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풀집중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장소연 인스타그램
장소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열연 보기좋아요!!” , “최고의 조합입니다” , “매력있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소연은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정해인과 남매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1980년생인 배우 장소연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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