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과 깜짝 방문으로 배우 윤박이 나왔다.
28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에서는 신동엽, 김희철, 김준현, 한혜진의 진행으로 신스틸러 특집으로 배우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이 출연혔다.
깜짝 출연한 배우 윤박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키스씬이 어려웠다. 키스씬을 못한다는 말도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장소연도 키스씬에 어려움에 대한 얘기를 했고 길해연은 “이런거는 신동엽씨에게 물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신동엽에게 “키스씬 방송에서 해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SNL 리허설에서는요?”이라고 묻자 신동엽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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