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고아성과 노종현의 캐릭터가 소개됐다.
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2막의 시작’는 드라마가 8회를 기점으로 뜨거운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배우들의 비하인드 촬영기를 보여줬다.
드라마는 반전에 반전을 거둡하는 치밀한 서사 끝에 한태주(정경호) 아버지 한충호(전석호)의 비극적이면서도 의문스러운 죽음이 미스터리를 더욱 증폭시켰다.
여기에 회를 거듭하며 뚜렷한 개성과 생동감이 보이는 캐릭터들이 나왔다.
특히 잡일을 도맡아하던 윤나영(고아성)이 수사팀의 일원이 되고 막내 형사인 조남식(노종현)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