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2회 휴방을 하면서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2막의 시작’에서는 드라마의 제작진이 배우들의 열혈 에너지가 담긴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현장의 배우들이 기다리는 동안에도 대본에서 손을 떼는 법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고 배우 김재경의 나레이션으로 캐릭터 하나 하나를 소개했다.
주인공 정경호가 현재에서 과거로가서 깨어난 장면에서 부터 박성웅과 처음에는 티격대격하다가 점점 물오르게 되는 팀플레이를 보여주게 됐다.
또 홍일점 여자순경 고아성과 형사 오대환, 노종현의 캐릭터를 하나씩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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