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경호가 박성웅을 향한 깜짝 고백을 했다.
지난달 11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성웅” 이분을 일찍 만나고 알게 되고 같이 일을 햇으면 난 참 더 행복햇을거 같다. #강동철 #순삭 도 모르면서... #라이프온마스 #라온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박성웅과 다정하게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밌네요~~ 본방사수할게요! 화이팅 화이팅”, “드라마 너무 좋아요!배우님 최고입니당”, “연기력은 물론 드라마까지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경호, 박성웅이 출연하는 OCN 토일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오는 7일 결방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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