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은정과 태국 배우 퐁이 첫 대결 요리를 맛 볼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지난달 30일 저녁 6시 10분에 첫 방송된 JTBC ‘팀셰프’ 1회에는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한국의 사랑스러운 배우 한은정과 섹시한 매력으로 아시아의 여심을 사로잡은 태국 배우 퐁(pong/Nawat kulrattanarak)이 출연했다.
한은정은 “평소 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첫 요리대결에 대한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태국 배우 퐁 역시 한국의 두 MC들과 허풍 섞인 농담을 주고받는 등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국과 태국 팀의 첫 번째 대결 주제는 바로 ‘길거리 음식’으로 제한 시간 30분 동안 11인을 위한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 미션.
대결이 시작되자 글로벌 맛 평가단으로 함께 한 MC들은 양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귀여운 방해 공작을 펼치는 등 뜨거운 ‘기 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팀셰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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