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오만석과 한은정 조타가 105m의 타물폭포를 만났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멕시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배우 오만석, 한은정, 설인아, 가수 최정원, 조타(이종화), 비투비 서은광, 임현식이 출연했다.
병만족은 세팀으로 나뉘어서 정글 탐험을 했는데 오만석과 한은정, 조타(이종화)는 105m 타몰 폭포로 가기 위해 절벽을 내려가게 됐다.
이들은 아찔하게 보이는 타몰 폭포를 보고 레펠로 절벽 아래로 하강했다.
한은정은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다. 말도 안돼”라는 말을 연발했고 조타가 먼저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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