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이정섭 “목소리 때문에 배우 포기하려고 했는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인생 뭐 있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섭은 “목소리 때문에 배우를 포기하려고 했었다. 연극영화과를 갔는데 남자대사를 하려면 호흡이 다르더라. 감정이 안 나와지니까 말을 해도 재미가 없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어 “그래서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았는데 이걸로 또 배우가 되더라. 자기가 가진 어쩔 수 없는 것은 커버하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둬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섭은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