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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재욱 “둘째 출산…등센서가 초정밀 반도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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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은 토론 형식의 새로운 토크쇼로 개고기 식용금지법, 반려견 전용 공원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재욱은 개고기 식용금지법에 찬성하고 반려견 전용 공원엔 반대한다는 입장을 펼쳤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김재욱은 “둘째 아이가 태어나서 너무 좋다. 등센서가 초정밀 반도체다. 바닥에 내려놓기만 하면 바로 울어서 한 시간 반 정도 자고 나왔다. 저를 일찍 출근하게하는 멋진 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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