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가수 현미 “계속 나를 가꿀 것…나이가 무슨 상관”…올해 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인생 뭐 있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현미는 레이스 원피스에 유행하는 샌들을 신어 주목받았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현미는 “내가 노래하는 날까지 나를 가꿔야한다. 그게 내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화면에 나올 때 현미 나이들어도 괜찮단 소리를 들어야지 현지 그만나와야지 이런 소리 들으면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옷을 입어보는데 조카가 나이 생각하라고 하는데 옷을 나하고 어울리면 입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많건 적건 무슨 상관이냐”라고 말했다.

현미는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1세이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