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내 친구 정일우’가 새삼 화제다.
‘내 친구 정일우’는 ‘파란 눈의 신부’라 불리며 평생 한국사회의 가난한 이들 곁을 지켰던 故정일우 신부의 삶의 여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다.
‘파란 눈의 신부’라 불리며 평생 한국사회의 가난한 이들 곁을 지켰던 故정일우 신부의 삶의 여정이 다큐멘터리 영화다.
“가난뱅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었던 故정일우 신부.
모든 것을 초월해 사랑을 나누던 ‘진짜’ 사람인 그는 그렇게 우리의 삶에 스며든다.
정일우 신부의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담은 영화 ‘내 친구 정일우’는 6일(오늘) 오후 2시 45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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