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이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한예슬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월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와 일상을 즐기는 한예슬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한예슬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 시대 최고의 완소녀 신미수가 남자 고르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줄거리를 담았다.
박용집 감독이 연출을 맡은 ‘용의주도 미스 신’은 6일(오늘) 오전 6시 씨네프 채널에서 방영된다.
러닝 타임은 108분이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병원 측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집도의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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