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 첫날 4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4일 기준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첫날 40만 417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개봉한 페이튼 리드 감독의 ‘앤트맨과 와스프’에는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마이클 페나, 로렌스 피시번, 미셸 파이퍼, 해나 존-케이먼 등이 출연했다.
특히 쿠키영상 두 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제 믿을 건 자네 둘 뿐이야”
사이즈부터 다른 마블의 히든카드가 온다!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
‘앤트맨과 와스프’는 2D, 3D, 아이맥스(IMAX) 2D&3D,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 등 전 포맷으로 개봉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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