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재발굴단’, 고등부와 대결하는 13살 유도 영재 김용민 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영재발굴단’에 13살 유도 영재 김용민 군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유도 영재 김용민 군의 모습이 방송됐다.

 

‘영재발굴단’ 13살 유도 영재 김용민 군 / sbs
‘영재발굴단’ 13살 유도 영재 김용민 군 / sbs

 

초등학생인 김용민 군과 김용민 군의 코치가 고등학교 유도부를 찾았다. 초등학교에는 김용민 군을 상대할 수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김용민 군의 상대는 여자 유도 선수였다. 그러나 경험의 차이 때문인지 김용민 군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김용민 군은 큰 경기 때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다고 한다. 김용민 군의 엄마인 박혜림 씨 역시 아들이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패배할 때가 속상하다고 말했다. 김용민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에게 효도를 하고 싶기 때문에 실력 있고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민 군의 엄마인 박혜림 씨는 혼자서 5남매를 책임지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용민 군이 자신의 롤모델인 안바울 선수에게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조준호 선수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김용민 군을 격려했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