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SBS 스페셜’에서 우리의 일상까지 찾아 온 미세 플라스틱이 ‘재앙의 씨앗’이라고 경고했다.
1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식탁 위로 돌아온 미세 플라스틱’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환경과학영재 홍준수(10) 군이 출연해,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홍준수 군은 “결국 우리가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 깊이 박혀서 안 빠져나온다. 그게 바로 문제”라고 지적했다.
SBS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1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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