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제인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인도’는 신원미상 여인의 시체를 부검하기 시작한 후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담았다.
3대째 부검소를 운영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어느 날 신원미상의 젊은 여자를 부검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몸을 부검할수록 끔찍한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
차곡차곡 쌓아가는 공포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영화 ‘제인도’는 4일(오늘) 새벽 1시 25분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송된다.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러닝 타임은 86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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