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혈액순환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의는 말초혈관 질환 자가 진단법을 소개했다.
걷거나 뛰거나 운동을 하면 저리거나 통증이 느껴지고 쉬면 바로 괜찮아지는 상태가 극명하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사실 움직이면서 더 아프거나 저리는게 증상인데 일반 사람들은 많이 걸어서 그렇겠지 피곤해서 그렇겠지 단순히 생각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보일 땐 무시하지 말고 한번 쯤 병원가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방치할 경우 응급으로 혈관을 뚫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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