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모낭충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의는 모낭충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 화장을 깨끗이 안 지우는 사람, 비만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전문의는 모낭충은 적당히 있어야 하고 아예 없으면 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최수경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과도한 피지는 화장이 들뜨고 피부가 축축 늘어져 탄력 저하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지 잡는 세안법을 소개했다.
세안 방법은 바로 양배추 팩 세안법이었다.
양배추와 천연 재료를 섞어 피부 위에 올려 놓고 15분 후에 세안을 하면 된다.
양배추, 꿀, 달걀흰자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최수경 아티스트는 “실제로 이 세안법으로 피부가 맑아지고 모공이 좁아지고 탄력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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