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월 30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앱이라는 도구는 날 왕눈이에 도자기피부로 만들어주는구나 ㅎㅎ 사기수준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래 예쁘셔요” ,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 ,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킴과 결혼한 후 딸 루아나리를 슬하에 두고 있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현재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0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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