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레이먼킴 셰프의 아내인 배우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와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딸. 어후... 내얼굴 못봐주겠군..... 내 안티지..?!?! 사진 연습하자 꿀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운을 입고 인사를 하다 뽀뽀를 한 김지우와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올해 36세.
지난 2013년 5월 레이먼킴과 결혼한 김지우는 2014년 12월 딸 루아나리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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