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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48 미야와키 사쿠라, 다이어트 후 더욱 말라진 몸매…’42.8kg의 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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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HKT48 미야와키 사쿠라가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말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42.8kg이 찍힌 체중계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이틀 뒤인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네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미야와키 사쿠라 / 미야와키 사쿠라 트위터
미야와키 사쿠라 / 미야와키 사쿠라 트위터
미야와키 사쿠라 / 미야와키 사쿠라 트위터
미야와키 사쿠라 / 미야와키 사쿠라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검정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말라도 너무 마른 미야와키 사쿠라의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키는 163cm. 46kg였던 프로필상 몸무게는 42.8kg가 됐다.

1998년생인 미야와키 사쿠라는 한국 나이로 2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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