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가은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주차 1위를 했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5위로 하락했으며, 애프터스쿨 이가은이 1위로 올랐다.
이가은은 출연 당시 애프터스쿨에 들어갔지만 약 5년 동안 공백기를 가진 것 등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애프터스쿨 멤버인 이주연, 레이나, 이영 등이 가은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멤버간 우정이 보였다.
또,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반면,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회차 방송에서 시작된 편집 논란과 더불어 우익 논란까지 더해져 순위가 하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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