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가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양손으로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웃음기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한국 데뷔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달 5월 발매된 ‘내꺼야(PICK ME)’에서 센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회차 방송 이후 미야와키 사쿠라는 1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현재 미야와키 사쿠라는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이다.
‘프로듀스48’는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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