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시청 특집으로 꾸며졌다.
빅데이터 맛집 베스트5가 소개됐다.
1위는 평양냉면이 유명한 N면옥이 차지했다.
고기육수와 동치미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이원일 셰프는 그릇을 흔들지말고 육수만 먼저 맛보기를 권했다.
출연진들은 오묘한 맛이라고 말했다.
이원인은 첫 육수 맛을 봤다면, 면을 푼 후 국물 맛을 보라고 했다.
출연진들은 너무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영지는 “그동안 평양냉면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먹어봤던 맛이 아니다. 너무 개운하고 맛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 남XXX
서울 종로구 을지로3길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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