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상암동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역민이 뽑은 상암동 순댓국 맛집이 소개됐다.
양념장, 들깨가루, 찹쌀 가루, 돼지 머릿고기, 진한 국물이 어우러져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상암동 직장인들의 소울 푸드다.
순댓국을 주문하면 순대는 서비스로 제공된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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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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