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은 상암동 특집으로 꾸며졌다.
상암동 지역민이 뽑은 맛집 베스트 1위는 돼지 목살이 맛집이 차지했다.
고깃집같지 않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고깃집이다.
이곳은 돼지 목살이 가장 인기메뉴이고, 돼지 목살 1인분에 16,000원이다.
정보석은 “차원이 다른 목살 맛”이라며 감탄했고, 영지도 “퍽퍽함이 전혀 없고 너무 부드럽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 시XXX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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