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식 클럽’ 허영지가 먹방 요정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식 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행복한 표정으로 음식을 들고 있다.
향을 맡으려는 듯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스러운 여신영지” “헐 여기 어디야 나도 갈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로 데뷔했다.
그는 허송연 아나운서와 친자매로 알려져 있다.
허영지는 가수 하현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81년생인 하현우(38)와 허영지(25)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최근 허영지는 ‘미식 클럽’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
‘미식 클럽’은 대한민국 동네 방방곡곡의 맛집을 찾아 낱낱이 검증하고 ‘리얼 맛 후기’를 전달하는 미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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