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에서는 최신 트렌드와 전통이 공존하는 곳, 한남동 특집으로 꾸며졌다.
빅데이터 맛집 베스트5가 소개됐다.
3위는 정갈하고 건강한 음식의 한 식당이 소개됐다.
아보카도 연어 라이스(13,500원)가 대표메뉴다.
정갈하게 완성된 한 그릇이다.
아보카도와 계란의 고소한 풍미와 연어의
11시30분부터 4시까지가 영업시간이다. (3시에 주문 종료)
MBN ‘미식클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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