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과 박서준이 워크숍에서 달달한 분위기로 산책하는 모습이 나왔다.
28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영준(박서준)과 미소(박민영)가 다정하게 산책하는 모습이 나왔다.
미소(박민영)는 영준과 돌아오면서 “그때 키스하려 할때 왜 피했냐?”라고 물었고 영준(박서준)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사실 눈을 감으면 귀신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소(박민영)는 “거짓말이죠?”라고 물었고 영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어릴적 트라우마를 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