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황찬성이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표예진 때문에 워크샵에 가기로 했다.
27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미소(박민영)는 직원들과 회사를 떠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워크샵을 떠나기로 했다.
귀남(황찬성)은 한벌의 수트 밖에 없어서 워크샵에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지아(표예진)가 걱정이 됐다.
귀남은 지아에게 “킹카, 워커홀릭, 대기업에서 갖고 싶은 남자 1위 이미지가 바뀌면 안된다”라고 말하며 수트를 입고 워크샵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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